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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종축 선발마 닉스 고 단승 70배 배당으로 G1경주 우승

 

□ 지난 주 해외종축 선발마 미스터 크로우(Mr. Crow)가 Vosburgh S(G1.$350,000.1200m)에서 1과1/4마신 차이로 2위를 했었는데 당시 우승마가 워낙 강력한 스프린터(마명:Imperial Hint)여서 우승 가능성 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비록 선전했지만 지난 주 소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미스터 크로우가 스프린터로 그간 괜찮은 능력을 보여 왔지만 항상 1% 부족한 모습을 보여 Grade경주에서 2위를 두 번이나 했지만 아직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출전에 브리더스컵 스 프린트(G1)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同경주 우승마 Imperial Hint 외에도 전년도 챔피언 스프린터 Roy H 등 강력한 상대들이 많아 우승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11전3승2위3회 G1, G3 2위 2회 경주상금 $271,380을 수득, 단거리 경주에서 양호한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어차피 챔피언 내지 G1우승 급 스프린터를 경주퇴역 직후 또는 씨수말데뷔 초기 국내에 들여오는 것은 과도한 가격거품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므로 미스터 크로우 정도라면 국내에서 씨수말로 충분히 활용해 볼만하다고 하겠습니다.

 

 

□ 금주에는 뜻하지 않은 소식이 날아들어 왔는데요. 10월6일 미국 켄터키 주 킨랜드 경마장에서 열린 Claiborne Breeder's Futurity(G1.$500,000.1700m)에서 해외종축 선발마 닉스 고(Knicks Go)가 5와 1/2마신 차이로 우승했습니다. 7월 1주차 소식에서 닉스 고의 미승리마 우승소식을 처음 전해 드렸는데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후 Sanford S(G3)에서 5위, Arlington-Washington Futurity(BT)에서 3위를 하면서 부진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경주에서 출전마 13두 중 인기순위가 꼴찌로 단승배당이 무려 70배였 습니다. 그런데 출발 직후부터 선두에 나서 4코너 직전까지 2위와 1마신 차이를 유지하였고 홈스트레치에 접어들어 스퍼트하면서 3마신 차로 벌리고 결승선까지 차이를 더욱 벌려 5와1/2마신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경주내용 그 자체로 의외의 결과가 나올 우연은 없었으며 다른 출전마와 경합이 되지 않을 정도의 압도적 경주결과였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보도된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킨랜드 경마장에서 열린 상금 $500,000 Claiborne Breeder's Futurity(G1)에서 승산이 전혀 없는 수말과 궁핍한 기수가 관중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고 보도되었습니다. 기승기수 앨빈 히메네스(Albin Jimenez)는 파나마 출신으로 2010년 미국으로 건너와 한 단계 낮은 수준의 터프웨이 파크, 인디애나 그랜드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데 첫 G1 우승이라고 하며 조교사인 벤 콜브룩(Ben Colebrook) 역시 최고수준 경주에서 우승하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 이번 경주우승으로 브리더스컵 주베나일(G1.$2,000,000.1700m) 출전권 을 확보하였고 이미 같은 1700m경주에서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어 우승예상마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리더스컵 주베나일(G1) 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출발 직후 선두에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닉스 고가 우승한 경주는 모두 초반 선두 에 나서 우승한 것인데요.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더러브렛 은 군집을 이루며 내부 위계질서가 엄격한 동물입니다. 과거 30여년 전 어린 육성마를 대상으로 추운동(여러 마리 같이 방목된 육성마를 경주로에 입장시킨 후 성마가 뒤를 쫓으며 인위적으로 운동을 부과 하는 것)을 했을 때 서열상 우두머리 육성마가 선두에 나서면 서열 상 하위에 있는 육성마가 추월하려 하면 선두의 우두머리 육성마가 물거나 해코지하여 주행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감히 우두머리를 추월 하지 않으려는 습성을 보였고 반대로 우연찮게 어떤 요인에 의해 추월했을 경우 우두머리에 잡히지 않기 위해 멀리 달아나 버리는 습성을 보였던 점을 회상할 때 닉스 고가 무리에 있을 때 서열상 하위에 있었고 수줍고 소극적인 말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이로 인해 앞선 말을 추월하는데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어 무엇보다 출발 직후 선두를 잡는 것이 우승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 닉스 고는 2017년 킨랜드 9월 1세마세일에서 $87,000에 한국마사회 가 매입하였고 현재 4전2승3위1회 수득상금 $330,515를 수득하였고 혈통 상 중장거리 경쟁력도 있어 향후 더 나은 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경주마 생산관련 해외경마 및 생산뉴스 10월 1주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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