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부산경남마주협회 신우철 회장, 말 복지 기금 '마필코노미' 제1호 기부 참여, "말의 행복이 곧 경마의 미래입니다"

2026-05-05

 " 말의 행복이 곧 경마의 미래입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마주와 경주마가 함께하는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출범

•신우철 협회장, 제1호 기부자로 솔선수범

•은퇴 경주마의 새로운 삶을 위한 노력, 사회적 책임 함께 해야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마주와 경주마가 함께하는 말복지, 경주마의 진료·재활 및 은퇴 후 삶을 지원하는 자발적 기금 프로젝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를 본격적으로 가동 했습니다.

 

‘마필코노미’는 마주가 자발적으로 기여한 기금을 통해 경주마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마주가 1회 50만원을 기부하면 해당 기금을 경주마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은 물론,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위한 복지체계 구축에 활용하게 됩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경주마를 동반자로 인식하는 문화확산과 경마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우철 협회장, '제1호 기부자'로 솔선수범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부산경남마주협회 신우철 회장님이 가장 먼저 기부자로 나서며 말 복지 선순환의 물꼬를 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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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경마공원 마주실에서 신우철 협회장과 아내 조춘희 여사가 마필코노미 기념 액자와 함께 기념 촬영>


 신우철 회장은  “말이 행복해야 경마산업도 지속 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동물복지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방향으로 나가야 함을 언급하며,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는 파트너이니 경주마의 행복이 곧 경마 팬들에게는 즐거움이 되고, 산업 전체에는 안정을 가져다주는 바탕이라며 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은퇴마 관리 시스템 구축, 인식 개선,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경마산업의 미래는 결국 말과 사람이 함게 공존하는 구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코리안더비 우승마 ‘세이브더월드’의 상금을 경마 관계자들과 함께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신우철 회장은 최근에는 딸 신윤경 마주와 함께 활동하며 경마산업의 가치 확산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마필코노미는 기부에 참여한 마주와 경주마를 매주 발행되는 경마안내서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소개해, 마주로서의 명예와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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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지역본부 엄영석 본부장은 이번 ‘마필코노미’  프로젝트 마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경마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경주마들의 은퇴 이후의 건강한 삶을 도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6745)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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